여승 (餘乘)

↔ 종승(宗乘). 승은 중생을 태워서 피안(彼岸)에 이르게 하는 배나 수레를 말함. 곧 교법. 자종(自宗)의 교법이 아닌 교법을 여승이라 함.

산개행도 (傘蓋行道)

밀교에서 관정(灌頂)할 때에, 관정을 받는 이에게 일산으로 가리어 만다라 중의 제존(諸尊)과 법등을 전해 받은 조사들에게 돌이켜 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