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31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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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사리소설반야바라밀경 (文殊師利所說般若波羅蜜經)

ⓢ Sapta?atik?prajn?p?ramit?s?tra. 1권. K-11, T-233. 양(梁)나라 때 승가바라(僧伽婆羅, Sa?ghabhara)가 506년에서 520년 사이에 낙양(洛陽)의 정관사(正觀寺)에서 번역하였다. 줄여서 『문수반야』 · 『문수설반야경』이라 하며, 이역본으로 『대반야바라밀다경』의 제7회 ?만수실리분(曼殊室利分)? · 『문수사리소설마하반야바라밀경』이 있다. ⇒『문수사리소설마하반야바라밀경』

법의 (法衣)

승의(僧衣)ㆍ승복(僧服)ㆍ법복(法服)이라고도 한다. 비구ㆍ비구니가 입는 옷. 처음에는 삼의(三衣) 곧 가사를 일컫던 것인데, 후세에는 가사 밖에 편삼(?衫)ㆍ군자(裙子)ㆍ직철(直綴) 등을 입게 되매 이것들도 모두 법의라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