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가 걸식을 하며, 다른 생활 방법을 구하지 않고, 깨끗한 마음으로 추잡하지 않은 생활을 영위하는 것.
[월:] 2019년 10월
신덕사 (申德寺)
전라남도 곡성군 동락산에 있던 절.
산해공시 (山海空市)
옛날 범지(梵志) 형제 네 사람이 있었는데, 각기 신통을 얻었다. 앞으로 7일이 되면 같은 시각에 모두 죽게 됨을 알자, 네 형제는 이를 의논하였다. 우리들 넷은 5신통의 힘이 있으니, 천지를 번복시켜 해와 달을 붙잡아 죽음을 피하자고. 한 사람은 말하기를 “나는 큰 바다에 들어가 아래로는 땅에 이르지 않고, 위로는 물위에 나오지 않겠다” 또 한 사람은 “나는 수미산 속에… 산해공시 (山海空市)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