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반야바라밀경』의 약칭.
[월:] 2019년 09월
파락호 (破落戶)
무뢰한 · 부랑자의 뜻. 행세하던 집 자손이었다가 파산되고 결단난 사람. 또 일정한 직업없이 돌아 다니는 불량한 사람.
안저라대장 (安底羅大將)
약사(藥師) 12신장의 하나. 몸은 녹색. 보배 방망이를 잡고, 7억의 야차들을 거느리고 불교를 수호한다는 신장.
불교자료창고
『금강반야바라밀경』의 약칭.
무뢰한 · 부랑자의 뜻. 행세하던 집 자손이었다가 파산되고 결단난 사람. 또 일정한 직업없이 돌아 다니는 불량한 사람.
약사(藥師) 12신장의 하나. 몸은 녹색. 보배 방망이를 잡고, 7억의 야차들을 거느리고 불교를 수호한다는 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