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심으로 부처님의 상호장엄을 관하고 그 관이 성숙하여 법계에 두루한 이법신(理法身)의 실상을 관하는 데 이르는 삼매. 사리(事理)의 정선관(定善觀). (2) 정토문에서 아미타불 한 분만 염하고 생각이 다른 데 흩어지지 않고, 일심으로 이름을 부르는 것.
[월:] 2019년 09월
2019년 09월 24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BBS뉴스 文대통령 “조만간 북미실무협상 개최 기대”…트럼프 “앞으로 많은 일 할 수 있어” ‘자신과 마주하는 임제록’ 출간…”나는 누구인가?” 靑 “한미정상, 北에 무력행사 안하는 약속 재확인” 韓美, 오늘 방위비협상 개시…분담금 증액폭 두고 공방 예상 검찰, 법무장관 자택 11시간 압수수색…‘사실상 피의자’ 수사 경찰, 조국 딸 의전원 성적 유출 관련 부산대 관계자 조사 전국 맑고 일교차 커…서울 낮 최고… 2019년 09월 24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계속 읽기
분별사식 (分別事識)
전6식. 이 식은 6근(根)에 의하여 그 대경(對境)인 6진(塵)을 대하며, 과거 · 현재 · 미래에 걸쳐 자타(自他)의 여러 가지 사상(事相)을 분별하고, 사려(思慮)하는 뜻으로 이렇게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