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교에서 항삼세 명왕을 본존(本尊)으로 하고 숙세(宿世)의 죄장(罪障)을 없애거나, 또는 악인을 항복받거나, 또는 싸움에 승리하기 위하여 행하는 수법(修法).
[월:] 2019년 09월
관선암 (觀禪庵)
함경남도 북청군 차월산에 있던 절. 지금 유선암(留仙庵)의 본 이름.
급급여율령 (急急如律令)
본디 중국 한나라의 관부(官符)로 쓰던 것. 뒤에는 무당의 주문으로 바꿨다.
불교자료창고
밀교에서 항삼세 명왕을 본존(本尊)으로 하고 숙세(宿世)의 죄장(罪障)을 없애거나, 또는 악인을 항복받거나, 또는 싸움에 승리하기 위하여 행하는 수법(修法).
함경남도 북청군 차월산에 있던 절. 지금 유선암(留仙庵)의 본 이름.
본디 중국 한나라의 관부(官符)로 쓰던 것. 뒤에는 무당의 주문으로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