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삼세법 (降三世法)

밀교에서 항삼세 명왕을 본존(本尊)으로 하고 숙세(宿世)의 죄장(罪障)을 없애거나, 또는 악인을 항복받거나, 또는 싸움에 승리하기 위하여 행하는 수법(修法).

관선암 (觀禪庵)

함경남도 북청군 차월산에 있던 절. 지금 유선암(留仙庵)의 본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