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일체처 (遍一切處)

비로자나를 번역한 것. 비로자나법신은 허공과 같이 끝이 없어 어느 곳에나 두루 가득 찼으므로 이렇게 이름.

용군 (龍軍)

나선(那先)의 번역. 북 인도에 있으며 희랍인 난타왕과 토론하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