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불토원(求佛土願)이라고도 함. 보살이 성불할 때 “그 정토의 장엄은 이렇게 하고 싶다”고 원하는 본원. 아미타불 48원에서는 제31 · 32원이 이에 해당.
[월:] 2019년 09월
사혹 (事惑)
2혹의 하나. 만유 제법의 사상(事相)에 미(迷)하여 일어나는 번뇌. 사혹(思惑)과 같음.
본유각체 (本有覺體)
중생에게 본래 갖추어 있는 이성(理性). 본래 자연으로 중생에게 갖추어 있는 진여 법성(眞如法性)의 각체.
불교자료창고
구불토원(求佛土願)이라고도 함. 보살이 성불할 때 “그 정토의 장엄은 이렇게 하고 싶다”고 원하는 본원. 아미타불 48원에서는 제31 · 32원이 이에 해당.
2혹의 하나. 만유 제법의 사상(事相)에 미(迷)하여 일어나는 번뇌. 사혹(思惑)과 같음.
중생에게 본래 갖추어 있는 이성(理性). 본래 자연으로 중생에게 갖추어 있는 진여 법성(眞如法性)의 각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