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사도(四倒), 범부ㆍ외도 등이 올바른 이치에 어긋나는 네 가지 뒤바뀐 견해를 품는 것. ⇒사도(四倒).
[월:] 2019년 08월
정법염처경 (正法念處經)
ⓢ (Saddharma)sm?tyupasth?nas?tra. 70권. K-801, T-721. 동위(東魏)시대에 구담 반야유지(瞿曇般若流支, Gautama Prajn?ruci)가 538년에서 541년 사이에 업성(?城)에서 번역하였다. 6도 생사의 원인을 설명하고 올바른 사유에 의해 그러한 생사의 윤회에서 벗어날 것을 설한다.
전법륜인 (轉法輪印)
전법륜인 또는 설법인(說法印). 설법 교화의 표치(標幟). 두 손등을 어긋마주 대어 새끼손가락에서 집게손가락까지의 손가락 끝을 서로 어긋 맞추고, 왼손의 엄지손가락을 밑으로 돌려 바른 손바닥에서 바른손 엄지손가락과 끝이마주 닿게 하는 것. 만약 손이 억세고 뻣뻣하여 제대로 되지 않는 사람은, 바른손 새끼손가락과 약손가락을 합하여 왼 새끼손가락과 약손가락 합한 데에 어긋맞추어 마주대고, 또 긴손가락과 집게 손가락도 이와같이 합하여 서로… 전법륜인 (轉法輪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