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스님. 588년(위덕왕35) 영조(聆照) 율사와 함께 일본에 감.
[월:] 2019년 08월
북천왕사 (北天王寺)
평안남도 평원군 미두산에 있던 절.
상랍 (上臘)
출가하여 계를 받은 뒤의 연수(年數)를 세는 것을 법랍(法臘)이라 하고 이 법랍이 많은 이를 상랍이라 함. 뒤에는 달라져서 궁중의 여관(女官)으로 지위가 높은 이도 이렇게 일컫다.
불교자료창고
백제 스님. 588년(위덕왕35) 영조(聆照) 율사와 함께 일본에 감.
평안남도 평원군 미두산에 있던 절.
출가하여 계를 받은 뒤의 연수(年數)를 세는 것을 법랍(法臘)이라 하고 이 법랍이 많은 이를 상랍이라 함. 뒤에는 달라져서 궁중의 여관(女官)으로 지위가 높은 이도 이렇게 일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