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jn?p?ramit?sa?grahak?rik?vivara?a. 4권. K-1459, T-1517. 북송(北宋)시대에 시호(施護, D?nap?la)가 1011년에 번역하였다. 줄여서 『원집요의석론』이라 한다. 대역룡이 저술한 『불모반야바라밀다원집요의론』을 주석한 것이다.
[월:] 2019년 07월
포장규굴 (抱贓叫屈)
자기의 욕됨을 드러낸다는 것. 훔친 물건을 안고 있으면서 결코 훔친 일이 없다고 떼를 쓴다는 뜻.
대관정 (大灌頂)
다섯 병의 물을 정수리에 붓는 법식. 불연(佛緣)을 맺기 위하여, 혹은 비밀한 법을 전해주기 위하여 행한다. 죄악을 씻고, 공덕을 부어 준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