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상주과(常住果)의 하나. 모든 부처님이 증득한 청정법신(淸淨法身)의 체(?). 이 체는 여래의 한량없는 공덕을 지니고 있으므로 여래장이라 하고, 번뇌와 상응(相應)하지 않으므로 공(空)이라 한다.
[월:] 2019년 07월
업경 (業鏡)
지옥 염마왕청에 있는 거울. 여기에 비추면 죽은 이가 생전에 지은 선악의 행업이 그대로 나타난다고 함.
조관 (冠)
(1700~62) 조선 스님. 호는 용담(龍潭), 속성은 김씨. 남원 사람. 16세에 아버지를 여의고, 19세에 감로사 상흡(尙洽)에게 출가하여, 대허 취간(大虛就侃)에게서 구족계를 받다. 22세에 화엄사 상월(霜月)을 수년 간 모시고, 영남 · 호남의 명사들을 찾아 선과 교를 겸해서 닦다. 견성암에서 『기신론』을 읽다가 정신이 활연함을 얻고, 명진 수일(冥眞守一)을 만나 신기(神機)가 서로 계합. 33세 때 영원암에가서 가은암을 짓고 일생을 마치려 하였으나,… 조관 (冠)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