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료야 (拈了也)

(1) 염(拈)하여 마쳤다. 염하여 마쳤는가? (2) 치워버렸다. 치워버렸는가?

사자갑사 (獅子岬寺)

(1) 경기도 개성 남쪽 사자산에 있던 절. (2)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용덕동 대덕동 부락에 있던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