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 (墳)

흙을 쌓아 높게 만든 것. 무덤을 말함.

2019년 06월 19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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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설삼 (分別說三)

근기가 저열(低劣)한 이를 위하여, 일승교(一乘敎)를 한 계단 낮추어 3승으로 나누어서 제각기 근기에 알맞은대로 말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