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21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BBS뉴스 ‘도자회화’의 개척자 오만철 작가의 “한류 세계화 꿈” “사회적 경제, 부처님 가르침 따르는 보살행” 정광학원 ‘부처님 정법’으로…바른 인성 겸비한 미래 인재 양성 요람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세계 난민의 날, 배우 정우성 강연 조계종-정부, 문화재구역 입장료 ‘논란’ 향후 전망은? 대불련 총동문회 내일 선운사에서 17번째 동문대회 김정은 시진핑 회담 “평화 발전 위해 북.중 관계… 2019년 06월 21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계속 읽기

축법호 (竺法護)

ⓢ Dharmarak?a 담마라찰(曇摩羅刹)이라 번역. 월지국 스님. 대대로 돈황(燉煌)에 살았고, 8세에 출가하여 축고좌(竺高座)를 섬김. 진(晋) 나라 무제 때(265~290)에 스승을 따라 서역에 가서 여러 나라로 다니면서 36국의 말을 정통. 범본 경전을 많이 가지고 중국에 돌아와 번역에 종사. 266~313년에 『현겁경(賢劫經)』 · 『정법화경(正法華經)』 등 165부를 번역. 장안 청문밖에 절을 짓고 포교하였으며 따르는 제자는 수천명에 달하였음. 혜제 때에 난리를 피하여… 축법호 (竺法護)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