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자(衲子)와 같음.
[월:] 2019년 06월
2019년 06월 22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BBS뉴스 ‘꿈틀거리는 대불련 동문들’ (7) 한양대 전 세계 출판인들,한국 사찰 음식 매력에 빠지다 국내외 명상 수행 열풍…미얀마 스님 서울서 명상 지도 윤종원 청불회장 “너무 짧아 기여 많이 못해 송구스럽다”…후임 청불회장은 누구? 조계종 산하 종립학교 “부처님 닮아 가는 인성교육 매진” 한보그룹 정태수 회장 아들 도피 21년만에 두바이서 검거 일산 박스공장서 화재…대응 2단계 발령 “北 황해도 송림… 2019년 06월 22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계속 읽기
말마 (末摩)
ⓢ marman 사혈(死穴) · 사절(死節)이라 번역. 신체의 외부나 내부에서 조그만 상처만 받아도 목숨을 잃게 되는 부분을 말한다. 몸속에는 백여 군데의 말마가 있다고 한다. 수(水) · 화(火) · 풍(風) 3대(大) 중에서 어떤 것이나 많아져서 말마에 부딪히면 큰 고통을 일으켜 마침내 목숨이 끊어져 죽게 된다. 이것을 단말마(斷末魔)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