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갈마 (白四磨)

일백삼갈마(一白三?磨)라고도 함. 대중 가운데서 일을 할 때에, 수계(授戒)와 같은 중요한 일에는 대중을 모으고 먼저 그 일의 경위를 자세히 말하는 것을 백(白)이라 하고, 다음에 세 번 그 가부를 물어 결정하는 것을 3갈마라 함. 곧 한 번 사루고, 세 번 갈마하는 것을 합하여 백사갈마라 함. 이는 작법(作法) 가운데 매우 중대한 것.

마점사 (馬占寺)

충청남도 천안시 왕자산에 있던 절. 고려 태조가 주마(駐馬)하던 곳이라 하여 마점사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