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9년 05월

(1) 또는 사부중(四部衆)ㆍ사부제자(四部弟子). 비구ㆍ비구니ㆍ우바새ㆍ우바이. 또는 비구ㆍ비구니ㆍ사미ㆍ사미니. (2) 부처님이 설법하실 때, 그 자리에 있던 대중의 시종(始終)에 따라서 네 가지로 나눈 것. 발기중(勃起衆)ㆍ당기중(當機衆)ㆍ영향중(影響衆)ㆍ결연중(結緣衆). (3) ① 용상중(龍象衆). 투쟁의 우두머리. ② 변비중(邊鄙衆). 뇌동(雷同)하여 한 무리를 결성하는 것. ③ 다문중(多聞衆). 범부의 학자로 정의에 참여하는 대중. ④ 대덕중(大德衆). 성중(聖衆)이니, 세상의 사표(師表)가 되는 사람.

(1) 경기도 강화군 서쪽에 있던 절. (2) 전라북도 김제군 상두산에 있던 절. (3) 전라북도 정읍군 운주산에 있던 절. (4) 전라북도 고창군 반등산에 있던 절. (5) 전라남도 광양군 골약면 성황리에 있던 절. 높이 8척 되는 5중 석탑이 있음. (6) 함경북도 경성군 운주산에 있던 절. (7) 평안북도 구성군 북쪽으로 30리 되는 곳에 있던 절.

부처님의 열반을 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