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 천축과 같음.
[월:] 2019년 05월
금강무간도 (金剛無間道)
또는 금강심(心). 보살이 제10지(地)의 만심(滿心), 곧 마지막 한찰나에 불과(佛果)의 장애를 끊어 없애고 바로 묘각(妙覺)의 자리에 들어가는 위(位)를 말함.
골인 (骨人)
사람의 몸에서 살과 가죽이 썩어 없어진 백골의 그림. 골쇄관(骨鎖觀)의 대상으로서 그 관하는 생각을 짓기에 편리하게 하려는 것.
불교자료창고
인도 · 천축과 같음.
또는 금강심(心). 보살이 제10지(地)의 만심(滿心), 곧 마지막 한찰나에 불과(佛果)의 장애를 끊어 없애고 바로 묘각(妙覺)의 자리에 들어가는 위(位)를 말함.
사람의 몸에서 살과 가죽이 썩어 없어진 백골의 그림. 골쇄관(骨鎖觀)의 대상으로서 그 관하는 생각을 짓기에 편리하게 하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