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우쳐 한편의 견해만을 고집하고, 다른 것은 돌아보지 않는 것.
[월:] 2019년 05월
대방광불화엄경수현분제통지방궤 (大方廣佛華嚴經搜玄分齊通智方軌)
5권. K-1506, T-1732. 당(唐)나라 때 지엄(智儼: 602-668)이 저술하였다. 줄여서 『수현』이라하고, 별칭으로 『화엄경수현기』 · 『수현기』라고도 한다. 불타발다라가 번역한 60권 대방광불화엄경을 해석하여 화엄종의 교리를 체계화한 것이다.
천전대명다라니경 (千轉大明陀羅尼經)
1권. K-1160, T-1036. 북송(北宋)시대에 시호(施護, D?nap?la)가 988년에 번역하였다. 줄여서 『천전경』이라 한다. 천전대명 다라니와 그 공덕을 설한다. 이역본으로 『주오수』 · 『천전다라니관세음보살주』 · 『불설다라니집경』의 제5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