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jag?ha 왕사성(王舍城)과 같음.
[월:] 2019년 04월
반야심경 (般若心經)
『반야바라밀다심경』의 약칭. ⇒『반야바라밀다심경』
말리부인 (末利夫人)
ⓢ Mallik? 중인도 사위국 성주 바사닉왕의 부인. 악생 태자(惡生太子)와 아유사왕(阿踰?王) 우칭(友稱)의 왕비가 된 승만부인(勝?夫人)을 낳았다고 한다(『승만경』의 설). 또 일설에는 말리부인은 본디 가비라국의 한 촌읍 지사(知事)의 딸로, 명월(明月)이라 불렸다. 총명하고 용모가 예뻐서 아버지가 죽은 뒤 가비라의 성주 마하남의 양녀가 되어 항상 여러 가지 꽃으로 화만을 만들었으므로 승만(勝?)이라 하였다. 하루는 부처님의 행걸(行乞)을 만나 밥을 공양하고 동산 가운데… 말리부인 (末利夫人)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