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품위(品位)의 하나. 『법화경(法華經)』에 말한 3제(諦)의 묘한 이치를 듣고 따라 기뻐하며, 이 묘리를 알아 지혜를 얻고, 스스로 기뻐하는 것. 또는 자비로써 남을 기쁘게 함.
[월:] 2019년 04월
보암 (普庵)
(1115~1169) 임제종 스님. 중국의 원주 의춘 사람. 이름은 인숙(印肅). 6세 때 꿈에 일러준대로 부모의 허락을 받고, 수륭원(壽隆院) 현공(賢公)을 스승으로 섬기다. 27세에 출가하여 다음 해에 구족계를 받다. 현공에게 『법화경』을 배우다가 “부처님의 현묘한 뜻은 마음을 깨닫는 것이 귀하니, 글 읽는 것이야 도에 무슨 이익이 있으랴” 하고 떠났다. 뒤에 호상(湖湘) 등지에 가서 대위(大?)의 목암(牧庵)을 뵙고 법을 물어 크게… 보암 (普庵) 계속 읽기
복전 (福田)
여래나 비구 등 공양을 받을 만한 법력이 있는 이에게 공양하면 복이 되는 것이, 마치 농부가 밭에 씨를 뿌려 다음에 수확하는 것과 같으므로 복전이라 한다. 이를 여러 가지로 분류. (1) 2복전이니, 유작(有作) · 무작(無作) · 경전(敬田) · 은전(恩田) · 비전(悲田) · 경전(敬田). (2) 3복전이니, 보은(報恩) · 공덕 · 빈궁, 비전 · 경전 · 은전, 대복전(大福田) ·… 복전 (福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