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윤장(輪藏). 경전을 넣어둔 책장으로 회전하도록 만든 책궤. 양나라 쌍림 대사(雙林大士) 부 흡(傅翕)이 만들었다. 이것을 돌리면 찾는 경권을 자유로 찾을 수 있고, 속인은 이것을 돌리기만 하고 경문을 읽지 않아도 공덕이 된다고 한다.
[월:] 2019년 03월
애증 (愛憎)
하나는 친애하는 정으로 맞이하고, 하나는 미워하는 생각으로 배척함.
쌍봉사 (雙鳳寺)
(1) 평안남도 강동군 건달산에 있던 절. (2) 황해도 금천군 천신산에 있던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