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에서 부식물에 쓰는 야채를 맡은 소임. 우리나라에서는 채로(菜露) · 채공(菜供)이라 함.
[월:] 2019년 03월
2019년 03월 03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BBS뉴스 수도권과 충청지역에 사흘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은해사 불교대학 14기 졸업식 거행 ‘포스트’ 하노이 논의 시작…한미 북핵수석 이번주 회동 김정은 전용열차 이용해 최단 노선으로 귀국 중 경찰, 이문호 버닝썬 대표 내일 소환…승리 재소환 검토 북한 노동신문 “김정은 베트남 방문 성과…획기적 사변” 총선 앞두고 친문 인사들 민주당으로 속속 복귀…’당력 강화’ ‘무관용 원칙’에 일부 유치원 개학연기… 2019년 03월 03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계속 읽기
돌부 (★(8)斧)
돌(★8)은 무딘 칼, 작은 칼. 부(斧)는 도끼. 반야 지혜(般若智慧)에 비유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