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심범천소문경 (持心梵天所問經)

ⓢ Brahmavi?e?acint?parip?cch?(stra). 4권. K-142, T-585. 서진(西晋)시대에 축법호(竺法護)가 286년에 번역하였다. 줄여서 『지심경』 · 『지심범천경』이라고 하며, 별칭으로 『등어제법경(等御諸法經)』 · 『장엄불법경』 · 『장엄불법제의경(莊嚴佛法諸義經)』 · 『지심거사팔성인경(持心居士八城人經)』이라고도 한다. 전체적으로 동방 월명(月明)여래의 국토에서 온 지심범천이 부처님께 법을 묻고 있어 『지심범천소문경』이라 이름한다. 평등 · 불이(不二)의 법문을 설한 경전으로, 모두 4권 18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1권의 제1 ?명망보살광품(明網菩薩光品)?에서는 부처님께서 명망보살의 질문에 대해 여래의 광명을… 지심범천소문경 (持心梵天所問經) 계속 읽기

2019년 03월 07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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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선 (追善)

바로는 추천(追薦). 또는 추복(追福) · 추수(追修) · 추엄(追嚴). (1) 죽은 이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좋은 일을 행하는 것. (2) 죽은 이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그 죽은 날에 불사를 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