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진여 (隨緣眞如)

↔ 불변진여, 진여 곧 우주의 본체는 불변 부동하는 것이나, 마치 물이 외연(外緣)인 바람에 이하여 물결이 일어남과 같이, 외부의 무명인 연에 응하여 삼라만상을 내고, 또 물결이 물의 성질을 잃지 아니함과 같이, 삼라만상의 사상(事相)은 마침내 불변하는 진여의 성을 변한 것은 아니다. 그리하여 만법이 곧 진여요, 진여가 곧 만법인 것이다. 이 외연에 의하여 만법을 내는 부문에서 진여를 수연이라… 수연진여 (隨緣眞如) 계속 읽기

마사 (磨沙)

ⓢ m??a 인도에서 쓰던 돈의 이름. 비구가 5마사를 훔치면 바라이죄가 된다.

2019년 01월 17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BBS뉴스 외교부-동국대, 영사분야 전문인력 양성 협력 한국 봅슬레이, 월드컵 4인승 경기서 11위…역대 최고 성적 동국대 총장 후보 접수 마감…’안정과 화합’ 적임자는? 독립운동가 찾기 성과…일제강점기 수형인 명부에서 5천3백여명 확인 北 김영철 17일 미국 워싱턴행…미 정부 신중한 모습 ‘비정규직 사망’ 태안화력 안전 개선에 200억 원 투입 경단녀 취업지원서비스 1인 기업까지 확대 ‘靑 특감반 의혹 폭로’ 김태우 오늘… 2019년 01월 17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