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成의불교공부
불교자료창고
충청남도 아산군 연암산에 있던 절.
또는 작색(作色). 3종 색의 하나. 색은 능히 볼 수 있다는 뜻. 남에게 뚜렷이 나타내어 보일 수 있는 우리들의 모든 동작 · 행동.
창도(唱導) · 설법(說法) · 법담(法談) · 찬탄(讚歎) · 담의(談義) · 권화(權化) · 설경(說經)이라고도 함. 교법을 말하여 사람들을 인도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