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2~760) 계율종 스님. 당나라 허주(許州) 사람. 속성은 위(衛). 출가하여 대복선사(大福先寺)의 정빈(正賓)에게 계율을, 숭산(崇山)의 보적(普寂)에게 선(禪)을 배우고, 천태 · 화엄의 학에도 정통하였다. 736년 일본에 가서 계율종을 일으켰다. 59세에 입적함. 저서는 『범망경소(梵網經疏)』.
[월:] 2018년 12월
2018년 12월 02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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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신토 (應身土)
응토(應土)와 같음. 응신불(應身佛)이 거주하는 국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