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뉴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20일 ‘국제개발협력’ 주제 미래복지포럼 불교 ‘풍경소리’ 게시판, 인천지하철에서 다시 만난다 불교의 새로운 지평-새로운 도전을 향해 나아가는 여성 ‘경전과 조사어록’의 세계…불교인재원 8차 대강좌 개설 ‘꼭 합격하길…’, 팔공산 갓바위 수능 앞두고 기도객 줄이어 안동 봉정사 ‘능인교’ 조성…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 후속 불사 예산안 ‘현미경 심사’ 계속…일자리예산 공방 예상 문 대통령, 국민연금 개혁안 재검토 지시… 정부… 2018년 11월 08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계속 읽기
[월:] 2018년 11월
도유나 (都維那)
또는 유나(維那). 도(都)는 통도(統都)란 뜻, 유(維)는 강유(綱維)란 뜻, 나(那)는 범어 갈마타나(?磨陀那)의 준말. 지사(知事) · 수사(授事)라 번역. 절에서 여러 스님들의 일을 맡은 소임. ⇒유나.
여실론반질난품 (如實論反質難品)
ⓢ Tarka??stra. 1권. K-626, T-1633. 양(梁)나라 때 진제(眞諦, Param?rtha)가 550년에 번역하였다. 줄여서 『여실론』이라고 한다. 인명(因明) 즉 불교 논리학에 관한 저술로서, 모두 3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무도리난(無道理難) · 도리난(道理難) · 22타부처(墮負處)를 통하여 논의의 방법에 대해 설한 다. 고려대장경에는 저자가 기록되어 있지 않으나, 송(宋) · 원(元) · 명(明) 본 등에는 세친(世親)으로 되어 있다. 이 논서는 『정리경』과 관련이 있으며,… 여실론반질난품 (如實論反質難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