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모암 (得母庵)

전라북도 완주군 대둔산에 있던 절. 처음 이름은 백운암(白雲庵).

삼갈마 (三磨)

수계(受戒)할 때에 갈마사(?磨師)가 갈마문(?磨文)을 읽어 가르치는 것을, 계 받는 사람이 그대로 세 번 따라 부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