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에 따라 약을 주는 것과 같이, 듣는 이의 근기에 알맞은 교법을 말하여 주는 것.
[월:] 2018년 08월
무량광 (無量光)
12광(光)의 하나. 아미타바(阿彌陀婆, Amit?bha)의 번역. 아미타불의 광명은 그 수가 극히 많아, 수량으로써 헤아릴 수 없다는 데서 이름한 것. 또 그 이익은 한이 없어 과거 · 현재 · 미래의 3세에 이르도록 끝이 없으므로 이같이 말한다.
과항사 (過恒沙)
항하(恒河)의 모래 수보다 많다는 뜻. 수가 한량없이 많은 것을 비유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