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K-1148, T-1116. 북송(北宋)시대에 시호(施護, D?nap?la)가 983년에 태평흥국사(太平興國寺)에서 번역하였다. 줄여서 『멸일체죄경』 · 『연화만나라별죄다라니경』이라 한다. 범수라는 왕의 이야기를 통해 연화만다라와 그 공덕을 설한다.
[월:] 2018년 08월
자성선 (自性善)
4종 선의 하나. 본질적인 선. 참(?) · 괴(愧)와 무탐(無貪) · 무진(無瞋) · 무치(無癡)를 말함.
파하 (破夏)
여름 안거 동안에 금족(禁足)하는 규칙을 깨고밖에 다니는 것. 여름 90일 동안 한 곳에서 수행하고, 밖에 다니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것이 안거의 규칙인데, 이것을 완전히 지키지 못하고 중도에 물러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