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종에서 자신의 종파의 가르침을 종승이라하고 그밖의 교종에서 전하는 가르침을 여승(餘乘)이라 함. 즉 선종의 가르침. (2) 나중에는 불교 각 종파마다 자신의 종파의 가르침을 종승이라 하고 다른 종의 교의를 여승(餘乘)이라 하게 되었음.
[월:] 2018년 05월
관상염불 (觀想念佛)
4종 염불의 하나. 단정히 앉아 순일한 마음으로 한 부처님의 상호 · 공덕을 관하여 생각하는 것. 이리하여 삼매에 들면 분명히 부처님을 볼 수 있고, 한 부처님을 보게 되면 모든 부처님을 볼 수 있다. 이렇게 닦는 이는 죄장이 소멸되어 그 불토에 왕생한다고 함.
2018년 05월 01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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