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애와 탐욕을 여읜 것. 애(愛)에는 아귀애(餓鬼愛)와 법애(法愛)가 있다. 무애란 아귀애를 여읜 것을 말한다.
[월:] 2018년 05월
수제가 (樹提迦)
수저색가(殊底色迦)와 같음.
사종염불 (四種念佛)
네 가지 염불. 칭명염불(稱名念佛)ㆍ관상염불(觀像念佛)ㆍ관상염불(觀想念佛)ㆍ실상염불(實相念佛). 염불을 해석함에 , 염을 심념(心念)ㆍ구칭(口稱)으로, 불을 불체(佛體)ㆍ불명(佛名)으로 나누므로, 입으로 부처님 명호를 부르는 것을 칭명염불, 부처님 형상을 관념(觀念)함을 관상염불(觀像念佛), 부처님의 상호(相好)를 관상(觀想)을 관상염불(觀想念佛), 자신과 일체 만유의 진실한 자성인 법신을 관함을 실상염불이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