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랍 (戒臘)

또는 좌랍(坐臘) · 하랍(夏臘) . 출가하여 계를 받은 다음부터 세는 나이 . 부처님은 제자들의 앉는 차례를 이 계랍의 많고 적음에 따라 정하게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