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障)의 하나 . 사견(邪見)인 장(障)이란 뜻 . 인과의 도리를 무시하여 선(善)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고, 악의 두려움을 생각하지 않는 그릇된 소견은 불도를 수행하는 데 장애가 되므로 이를 견장이라 함 .
[월:] 2018년 01월
2018년 01월 22일 불교뉴스
BBS뉴스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 공세에 하락…2천5백선에 마감 안봉근, 朴 전 대통령 재판 첫 증언…’추가 독대’ 쟁점 될 듯 편백운 태고종 총무원장 “4월 팔관대재 통해 종단 화합.결속 다질 것”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 사실 ‘전월세보증금 대출도 모바일로’…카카오뱅크, 비대면 전월세대출상품 출시 정경진 전 부시장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가장 본선 경쟁력 있는 사람이 나설 것” 경찰, 평창동계올림픽 비상근무령…테러 등… 2018년 01월 22일 불교뉴스 계속 읽기
견일처주지 (見一處住地)
또는 일체견주지(一切見住地) · 견일체처주지(見一切處住地) . 5주지혹(住地惑)의 하나 . 3계(界)의 견혹(見惑)을 말함 . 견혹이란 우주의 진리가 판명되지 않는 미(迷)로서, 견도위(見道位)에 들어가 4제(諦)의 이치를 관찰하면 그 미가 한꺼번에 없어지므로 견일처(見一處)라 하고, 이 혹이 근본이 되어 여러 번뇌를 일으키고, 그 번뇌의 의지할 데가 되며, 머물 데가 된다는 뜻으로 주지(住地)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