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량의경(無量義經)』 · 『보현경(普賢經)』 천태종에서 『법화경』을 근본 경전으로 정하고, 『무량의경』은 『법화경』 설하기 전의 서설(序說)로서 설한 것이므로 개경(開經)이라 한다 . 『보현경』은 『법화경』 후에 그 결론으로 설한 것이므로 결경(結經)이라 함 .
[월:] 2017년 11월
개감로문 (開甘露門)
아귀에게 베풀어준다는 뜻 . 감로(甘露)의 비를 내려 아귀의 불타는 것을 없앤다는 뜻 .
개각 (開覺)
열어서 깨닫는다는 뜻 . 자기에게 본래 갖추어져 있는 불성을 열어서 진리를 깨달아 아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