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사 (開士)

ⓢ bodhisattva 보살을 번역한 이름 . 부처님이 될 수 있는 정도(正道)를 열어 중생을 인도하는 사부(士夫)란 뜻 . 또 고승(高僧)의 칭호로도 씀 .  

2017년 11월 14일 불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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