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남도 개천군 동쪽 길상산에 있던 절 . 육지에서 연꽃이 났다고 하여 강련암이라 했다는데, 절은 없어지고 강련만 핀다고 함 .
[월:] 2017년 10월
2017년 10월 25일 불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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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량야사 (畺良耶舍)
ⓢ K?laya?as 서역 사람 . 시칭(時稱)이라 번역 . 성품이 강직하여 욕심이 적고, 여러 경전을 많이 열람하여 3장(藏)에 통달, 특히 참선을 전수 . 424년(유송 원가 1) 중국의 건업(建?)에 와서 임금의 명령으로 종산(鍾山) 도림정사(道林精舍)에 있으면서 『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 1권, 『관약왕약상이보살경(觀樂王樂上二菩薩經)』 1권 번역 . 그 뒤 강릉(江陵)에 옮기고, 사천 지방으로 다니면서 선(禪)을 선전 . 나이 60세에 강릉에서 입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