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4일 불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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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산사 (甘山寺)

경상북도 경주 내동면 신계리에 있던 절 . 719년(신라 성덕왕 18) 중아손(重阿飡) 김지성(金志誠) 창건 .  

감사 (監事)

감원(監院)이라고도 한다 . 선사(禪寺)에서 주지를 대신하여 그 절의 온갖 일을 감독하는 소임 . 우리나라에서는 승료(僧寮)의 살림사는 이를 감원이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