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는 감응도교(感應道交) . 중생의 감(感)과 부처님의 응(應)이 서로 통하여 융합하는 것 . 불심(佛心)이 중생의 마음 가운데 들어가고, 중생이 이를 느껴 서로 사귀는 것 .
[월:] 2017년 10월
2017년 10월 16일 불교뉴스
BBS뉴스 [포토뉴스]청주교도소, 수용자들에게 ‘따뜻한 밥상’ 제공 순천시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 20일 개막 ‘광주시 무형문화재’ 광주 전통불교 영산재 보존 시연회 박상기 법무장관, 혐의 확인되면 MB도 수사 대상 대입수능 D-30 수험생 전략…”어려운 문제 대비하고 컨디션 관리 집중하라” 박송죽 시인 ‘제8회 여산문학상’ 대상 수상 문화재청 국정감사…”자치단체 책임 떠넘기기, 도난문화재 관리 부실” [BBS PLAZA] 부산항만공사, 체감형 선원복지서비스 실현 경찰 ‘회삿돈… 2017년 10월 16일 불교뉴스 계속 읽기
감은사 (感恩寺)
< 경주 감은사지> (1)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용당리에 있던 절. 682년 신라 신문왕이 부왕을 위하여 창건. 1959년 옛터에 있던 3층 석탑을 수리하다가 서(西)탑의 제3층 탑신 속에서 귀중한 사리탑을 발견. (2)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대산동 영취산에 있는 절. 802년(신라 애장왕 3년) 보조 선사 창건. 1752년(조선 영조 28) 이민수(李敏樹) 중건. 일명 감응사(感應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