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加持)

ⓢ adhi??h?na 지슬미낭(地瑟??)이라 음역 . 가(加)는 가피(加被), 지(持)는 섭지(攝持)의 뜻 . (1) 부처님의 큰 자비가 중생에게 베풀어지고, 중생의 신심(信心)이 부처님의 마음에 감명되어 서로 어울림 . (2) 부처님 3밀(密)의 연(緣)에 의하여 중생의 3업(業)을 밝히는 것 . (3) 부처님의 가피력을 입어, 병 · 재난 · 부정 · 불길 등을 없애기 위하여 수행하는 기도법 .  

2017년 09월 03일 불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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