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가루자(可漏子) . 4대(大)가 화합한 색신(色身) . 봉투를 말하는 것도 됨 .
[월:] 2017년 09월
각료암 (覺了庵)
전라북도 정읍 오봉산에 있던 절 .
각덕 (覺德)
신라 스님 . 성품이 총명하고, 학문이 뛰어났다 . “도를 배우려는 이는 모름지기 스승 구하기를 힘써야 할 것이어늘, 편안하게 지내려고만 하니 이는 불 제자의 은혜 갚는 뜻이 아니다”고 말하고, 법을 구하러 양(梁)나라에 건너갔다 . 이가 곧 신라 스님으로 중국에 가서 법을 구한 시초이다 . 여러 곳으로 다니면서 유명한 스승을 찾아 가르침을 받고 도학(道學)이 더욱 높아졌고, 549년(진흥왕 10) 양나라 사신과 함께… 각덕 (覺德)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