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8월 02일 불교뉴스

BBS뉴스 외교부, 몽블랑 실종 한국인 1명…수색위한 협력체제 어제는 ‘사과’ 오늘은 ‘책임회피’…충북도의원들의 ‘가면 바꾸기’ 논란 청년 버핏 박철상씨, 모교 경북대에 13억 5천만원 기탁 서울·과천·세종 ‘투기과열지구’ 지정, 대출규제 강화…고강도 부동산 대책 발표 대구지방환경청, 경북 영양 풍력단지 입지 부적절.. 통일부, 한미 대북기조 크게 다르지 않아 서울 학교비정규직 내년 시급 만원 물난리 속 해외연수 간 도의원, ‘배짱 해외’ 만큼이나… 2017년 08월 02일 불교뉴스 계속 읽기

가라분 (歌羅分)

ⓢ kal? 가라(伽羅 · 迦羅 · 哥羅)라고도 쓰며, 견절(堅折) · 분측(分則) · 계분(計分)이라 번역 . 물체나 시간의 아주 적은 부분 . 터럭 하나를 백으로 쪼갠 그 1분(分), 혹은 16분의 1을 1가라분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