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7월 06일 불교뉴스

BBS뉴스 文대통령 남북정상회담 제안…”여건되면 언제 어디서든 김정은 만날 것” 한중 정상, 북핵 문제 해결에 공감대…사드 이견은 여전 [7월 6일(목) 양창욱의 클로징] 내 집 마련의 꿈, 내년에는 이룰 수 있을까요? 불자 법조인 안동일 변호사,10.26 실체 재조명 책 출간 우표로 만나는 국가무형문화재 단청장 만봉스님 서울 등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주의보 해제 경북도, 4차 산업혁명 대응 국비확보 총력..58개… 2017년 07월 06일 불교뉴스 계속 읽기

(불설)태자모백경 (佛說太子慕魄經)

1권 . K-212, T-167 . 후한(後漢)시대에 안세고(安世高)가 148년에서 170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 줄여서 『모백경』이라고 하며, 별칭으로 『태자목백경』이라고도 한다 . 부처님께서 여러 비구들에게 모백이라는 태자가 성불하게 된 인연이야기를 설하신 경전이다 . 축법호가 번역한 『태자묘백경』과 비교하여 내용상의 큰 차이는 없으나, 태자의 이름이 서로 다른 것은 산스크리트어 ‘m?ka’를 각각 ‘모백’과 ‘묘백’으로 음역했기 때문이다 . 이역본으로 『태자묘백경(佛說太子墓魄經)』 · 『육도집경(六度集經)』의 제38 ?계도무극장(戒度無極章)?이 있다 . ⇒『태자묘백경』 .  

2017년 07월 05일 불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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