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 K-672, T-31 . 후한(後漢)시대에 안세고(安世高)가 148년에서 170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 줄여서 『유섭경(流攝經)』 · 『일체유경(一切流經)』 · 『일체유섭수경(一切流攝守經)』이라고도 하며, 별칭으로 『일체유섭수인연경』이라고도 한다 . 부처님께서 구류국(拘留國)의 유국촌(留國村)에 계실 때 여러 대중들에게 번뇌를 끊을 것을 설하신 경전이다 . 부처님께서 지자(智者)와 견자(見者)는 일체의 번뇌를 다 끊을 수 있으며, 7단루법(斷漏法)인 견(見) · 섭(攝) · 피(避) · 경(更) · 인(忍) · 효(曉) · 행념(行念)에 의해서… (불설)일체유섭수인경 (佛說一切流攝守因經) 계속 읽기
[월:] 2017년 06월
2017년 06월 02일 불교뉴스
BBS뉴스 강경화 “위안부 문제, 피해자 중심으로 해결돼야” 경찰, 수락산 산불 화재 원인 수사 몰디브 다녀온 30대 여성 지카 확진…국내 20번째 환자 권영진 시장 “2021년까지 나무 천만그루 더 심겠다” 김상조 “목동 다운계약서는 관행이었다”…”은마아파트 전입은 아내 수술 때문” 文 “외교문제에 경험.지혜 빌려달라”…潘 “언제든 기꺼이” 화답 경주 천룡사, 천일 아미타 기도 입재…보물 천룡사지3층석탑 복원불사 정유라 영장심사 진행…구속 여부… 2017년 06월 02일 불교뉴스 계속 읽기
(불설)일체여래진실섭대승현증삼매대교왕경 (佛說一切如來眞實攝大乘現證三昧大敎王經)
ⓢSarvatath?gatatattvasa?graha(s?tra) . 30권 . K-1466, T-882 . 북송(北宋)시대에 시호(施護, D?nap?la)가 1012년에서 1015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 줄여서 『진실섭경』 · 『현증삼매대교왕경』이라 하고, 별칭으로 『초회금강정경』이라고도 한다 . 이역본으로 『금강정유가중략출염송경』 · 『금강정일체여래진실섭대승현증대교왕경』이 있다 . 금강계의 만다라 의궤에 대해 주로 설해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