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3월 27일 불교뉴스

BBS뉴스 5당, 내일 세월호 선체조사위원 선출 합의 김영석 해수부 장관 “세월호 31일 목포신항 도착” 日방위비 52조원…역대 최대 규모 문재인, 호남경선 득표율 60.2% 압승…대세론 탄력 받을듯 민주당 호남 경선 문재인 압승 60.2%…안희정 20%. 이재명 19.4% 진제스님 종정 추대법회…정치권 “불교계 어른이 국론분열 바로 잡아주길” 울산 황룡사 불교대학 입학·동문회장 취임식 봉행 [BBS PLAZA] 박상우 LH 사장, 취임 1주년… 2017년 03월 27일 불교뉴스 계속 읽기

(불설)사견경 (佛說邪見經)

1권 . K-702, T-93 . 번역자 미상 . 유송(劉宋)시대(420-479)에 번역되었다 . 아난이 나열성(羅閱城)의 가란다(迦蘭陀) 죽원(竹園)에 있을 때였다 . 부처님이 열반에 드신 지 오래지 않아 아난의 친구였던 사명(邪命) 외도가 찾아와 세간의 상(常)과 무상, 정신과 몸의 일(一) · 이(異) 등에 대한 묻고 그러한 궁극적인 질문에 대해 왜 부처님은 명확하게 대답하지 않았는지 질문하였다 . 그러자 아난은 부처님께서는 지혜가 있고 지견(智見)이 있으시므로 그러한 질문을 잘못된… (불설)사견경 (佛說邪見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