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보여래삼매경 (佛說寶如來三昧經)

2권 . K-171, T-637 . 동진(東晋)시대(317-420)에 기다밀(祇多蜜, G?tamitra)이 번역하였다 . 줄여서 『보여래경』이라고 한다 . 보여래보살이 일체의 의심이 없는 깊은 삼매에 들어 모든 법의 본성이 공(空)함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부처님께서 보여래삼매를 닦으면 모든 죄업을 없애고 보여래의 세계에 태어날 수 있다고 설하신 경전이다 . 이역본인 『무극보삼매경』보다 분량이 조금 더 많고, ‘보래보살’ · ‘무극보삼매’가 여기서는 각각 ‘보여래보살’ · ‘보여래삼매’로 되어 있는 것 외에는… (불설)보여래삼매경 (佛說寶如來三昧經) 계속 읽기

2017년 03월 13일 불교뉴스

BBS뉴스 국내 최대 ‘성주생명문화축제’ 5월 18일 ‘팡파르’ 방글라데시 줌머인들의 문화축제 한마당 포항 오어사 인근에 항사댐 건설 추진…연계 관광자원화 검찰, 朴 이르면 이번주 소환 조사…김종 朴·崔에 이용당했다 세계적 禪스승 노만 피셔 “한국사회 치유·화합” 강조 대구대, 의료기기 인허가 전문가 교육과정 운영 이재명 “선 청산, 후 통합 밝히자” [BBS PLAZA]부산대, 배재정 전 의원 전문경력교수 초빙 문재인, 주말 동영상… 2017년 03월 13일 불교뉴스 계속 읽기

(불설)보시경 (佛說布施經)

ⓢ D?n?dhik?ra(mah?y?na)s?tra . 1권 . K-1176, T-705 . 북송(北宋)시대에 법현(法賢)이 989년에 번역하였으며, 법현이 번역한 것은 모두 989년에서 999년 사이에 기록되었다 . 번역자인 법현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는데, 지반(志磐)의 『불조통기(佛祖統紀)』에는 법천(法天)이 그의 이름을 법현으로 바꾸었다고 되어 있다 . 그러나 『대중상부법실록(大中祥符法實錄)』에 의거한 오노(Ono)는 천식재(天息災)가 이름을 법현으로 바꾸었다고 주장한다 . 37가지의 보시 방법에 대해 설한 경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