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 K-705, T-131 . 후한(後漢)시대에 안세고(安世高)가 148년에서 170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 줄여서 『피사경』이라고 한다 . 경의 이름처럼 바라문들이 죽음을 피하여 영원히 이 세상에 살기를 원하는 것에 대해 부처님께서 누구라도 죽음은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일깨워주신 경전이다 . 부처님께서 사위성의 기수급고독원에 계실 때, 비구들에게 설하셨다 . 옛날에 바라문 선인(仙人) 4명이 정진하여 선법(善法)을 닦아 5신통(神通)을 얻었는데, 그들은 영원히 세상에서 살기를 원하였다 . 그리하여… (불설)바라문피사경 (佛說婆羅門避死經) 계속 읽기
[월:] 2017년 02월
2017년 02월 24일 불교뉴스
BBS뉴스 이재용 구속기간 다음 달 8일까지 연장 대법, 다음주 이정미 권한대행 후임 지명…’심판 지연’ 논란 중앙승가대 제 35회 학위수여식 개최 트럼프 北도발에 강한 불만 표출 “매우 화가 났다” 창립 17주년 군불총…새 사령탑 구홍모 중장 취임 필리핀 여행 40대 여성 콜레라…가족은 증상 없어 특검, 삼성 박상진 다시 불러 조사…내일 오후 최순실 소환 [속보] 서울 마포대교에서 차량… 2017년 02월 24일 불교뉴스 계속 읽기
(불설)미증유정법경 (佛說未曾有正法經)
ⓢ Aj?ta?atrukauk?tyavinodana(s?tra) . 6권 . K-1408, T-628 . 북송(北宋)시대에 법천(法天)이 1000년에 번역하였다 . 줄여서 『미증유경』이라 한다 . 묘길상보살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대승보살의 수행 방법을 설한다 . 6바라밀을 닦고 모든 법의 실상이 공(空)함을 안다면 일체지(一切智)를 얻어서 깨달음을 이룬다고 설한다 . 이역본으로 『문수사리보초삼매경』 · 『불설방발결』 · 『불설아사세왕경』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