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마요란경 (佛說魔亂經)

1권 . K-694, T-66 . 번역자 미상 . 후한(後漢)시대(25-220)에 번역되었다 . 이 경은 제목처럼 악마가 짓궂은 장난을 하여 목련을 괴롭히는 것을 계기로 설해진 것이다 . 부처님께서 발기(跋祇) 시목마비량(尸牧摩鼻量)의 녹야원(鹿野園)에 계실 때였다 . 악마 파순(波旬)이 몸을 작게 만들어서 목건련의 배로 들어가자, 목건련은 여기상(如其像) 삼매에 들어 이것을 관찰하고는 나오라고 하였다 . 즉시 뱃속에서 나온 파순에게 목건련은 과거 구류손 여래 시절에 있었던 파순의 전생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불설)마요란경 (佛說魔亂經) 계속 읽기

2017년 02월 05일 불교뉴스

BBS뉴스 김문수 “태극기집회 눈물났다”, “대통령 목 효수하고 상여매고 다니는 친북세력에게 정권 못 준다” 입춘 지났는데 내일 종일 추워…서울 아침 영하 5도 상승세 아파트값이 1년 만에 하락…서울 하락세 가장 커 유승민 “고시촌을 실리콘 밸리로”…정책자금 연대보증 폐지 대구시.경북도-법무부 등 ‘마을변호사’ 협약 경북 정월 대보름 행사 취소 잇따라…AI 확산 방지 경북도의회 6일 정유년 첫 임시회 개회 정찬성, 3년… 2017년 02월 05일 불교뉴스 계속 읽기

(불설)마역경 (佛說魔逆經)

ⓢ Manju?r?vikurv??aparivarta(stra) . 1권 . K-463, T-589 . 서진(西晋)시대에 축법호(竺法護, Dharmarak?a)가 289년에 낙양(洛陽)의 사백마사(四白馬寺)에서 번역하였다 .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의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계실 때, 대광(大光)천자가 문수사리에게 마사(魔事)에 대하여 설법을 청하였다 . 문수사리는 업(業)을 일으키는 것에 따라 행하는 것이 마사이고, 그것은 정진(精進)을 함으로써 멈추게 된다고 설한다 . 정진은 모든 마(魔)를 위하여 내는 방편이므로 정진을 하는 자는 평등하게 수행하여야 하며, 평등하게 정진하면 받아들이는 것을 따르지 않고… (불설)마역경 (佛說魔逆經) 계속 읽기